2026년 2월 설 연휴에 개봉해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천만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배경지, 강원도 영월 청령포. 조선 단종의 유배지인 이 역사 명승지의 입장료·주차·가는 법부터 영화 줄거리·결말, 당일치기 여행 코스까지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청령포란? 단종 유배지의 역사와 볼거리

청령포 기본 정보 한눈에 보기
청령포(淸泠浦)는 강원도 영월군 남면 광천리에 위치한 국가지정 명승 제50호입니다. 삼면이 서강으로 둘러싸이고 한쪽은 험준한 절벽으로 막혀 마치 섬처럼 고립된 지형이 특징입니다. 조선 6대 왕 단종이 수양대군(세조)에게 왕위를 빼앗긴 뒤 1457년 이곳으로 유배되었으며, 2026년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배경 무대이기도 합니다.
- 위치: 강원도 영월군 남면 청령포로 133
- 운영시간: 09:00~18:00 (동절기 ~17:00), 연중무휴
- 입장료: 성인 3,000원 / 청소년·군인 2,000원 / 어린이 1,000원 (나룻배 요금 포함)
- 주차: 청령포 나루터 인근 주차장 무료 이용 가능
📌 청령포 방문 전 꼭 확인하세요!
- 청령포는 배(나룻배)를 타고 건너야 합니다 — 도보 진입 불가
- 나룻배 운행: 09:00~17:30, 약 30분 간격 (성수기 수시 운행)
- 장마철·홍수 시 출입 통제 가능 — 방문 전 영월군청(033-370-2461) 확인 필수
- 반려동물 동반 시 이동장 필수 (맨몸 출입 불가)
- 주요 볼거리: 단종어소(복원), 관음송(천연기념물 제349호), 금표비, 단묘재본부시유지비
천만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줄거리·결말·출연진 총정리

영화 기본 정보 & 흥행 현황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는 2026년 2월 4일 설 연휴에 개봉한 한국 역사 사극 영화입니다. 왕위에서 쫓겨나 청령포로 유배된 어린 왕 단종(이홍위)과 그를 끝까지 지킨 촌장 엄흥도의 이야기를 담아 개봉 한 달여 만에 1,0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한국 영화 역대 25번째 천만 영화에 등극했습니다.
《왕과 사는 남자》 기본 정보
- 감독·각본: 장항준, 황성구 공동 각본
- 주연: 유해진(엄흥도), 박지훈(이홍위·단종), 유지태, 전미도, 김민
- 개봉: 2026년 2월 4일 / 러닝타임 117분 / 12세 이상 관람가
- 흥행: 1,000만 관객 돌파 — 한국 영화 역대 25번째 천만 영화
줄거리 요약
- 계유정난으로 왕위를 잃은 어린 선왕 이홍위가 강원도 영월 청령포로 유배를 떠남
- 촌장 엄흥도는 마을 부흥을 위해 유배자를 맞이하지만, 그가 폐위된 왕임을 알게 됨
- 광천골 마을 사람들과의 따뜻한 만남 속에서 삶의 의지를 되찾는 이홍위의 감동 이야기
결말 (스포 주의)
- 1457년 청령포에서 이홍위는 결국 사약을 받아 생을 마감함
- 엄흥도는 마을 사람들을 지키며 끝까지 단종의 곁을 떠나지 않음 — 감동적인 마지막 장면
| 구분 | 청령포 입장료 안내 |
|---|---|
| 일반(성인) | 3,000원 |
| 청소년·군인 | 2,000원 |
| 어린이(만 7세 이상) | 1,000원 |
💡 영화 관람 후 청령포 성지순례 TIP
- 영화 배경지 청령포 — 관람 후 단종어소·관음송 방문 시 감동이 배가됩니다
- 실제 촬영은 평창 동막골 세트장(마을 장면), 고성 화암사(궁궐 장면) 등에서 진행됨
- 청령포 → 장릉(단종의 능, 유네스코 세계유산) 코스로 역사 성지순례 완성
- 영화 천만 돌파 이후 청령포 방문객이 급증 — 주말 오전 일찍 방문 추천
청령포 가는 법 & 영월 당일치기 여행 코스

대중교통으로 가는 법
- [서울 → 영월] 청량리역에서 무궁화호 승차 → 영월역 하차 (약 2시간 30분)
- [영월역 → 청령포] 택시 이용 약 10분(7,000원 내외) 또는 농어촌버스 이용
- [자가용] 서울 → 영동고속도로 → 제천IC → 38번 국도 → 영월 (약 2시간 30분~3시간)
- 네이버·카카오맵에서 ‘청령포’ 또는 ‘청령포 나루터’ 검색 후 이동

추천 당일치기 여행 코스
영월 당일치기 추천 코스 (약 6~7시간 소요)
- 09:00 — 청령포 도착 및 나룻배 탑승 → 단종어소·관음송·금표비 관람 (약 1시간 30분)
- 11:00 — 장릉(단종의 능, 유네스코 세계유산) 방문 (청령포에서 차로 약 10분)
- 12:30 — 점심식사: 영월 대표 음식 곤드레밥 또는 메밀국수 추천
- 14:00 — 선돌(국가지정 명승) 또는 고씨굴(천연기념물 제219호) 방문
- 16:00 — 별마로 천문대(야간 방문 가능) 또는 동강사진박물관 관람 후 귀가
| 장소 | 운영 정보 |
|---|---|
| 청령포 | 09:00~18:00 / 입장료 3,000원 / 나룻배 포함 |
| 장릉 (단종릉) | 09:00~18:00 / 입장료 2,000원 / 유네스코 세계유산 |
| 고씨굴 | 09:00~17:00 / 입장료 5,000원 / 천연기념물 제219호 |
✅ 당일치기 여행 꿀팁
- 청령포 나룻배는 현장 매표 — 현금·카드 모두 가능
- 영화 천만 돌파 이후 방문객 급증 — 주말·연휴에는 오전 일찍 방문 강력 추천
- 청령포 내부는 그늘이 적으니 여름엔 모자·선크림 필수
- 별마로 천문대는 야간 관측 명소 — 당일치기 마지막 코스로 추천 (사전 예약 필수)
- 방문 최적 시기: 봄(4~5월) 신록, 가을(10~11월) 단풍 — 성수기 주말 혼잡 주의
청령포 주변 관광지 & 영월 여행 정보 총정리
영월은 청령포 외에도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한 역사·자연 관광지입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관람 후 성지순례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아래 표를 참고하세요.
| 관광지 | 특징 및 정보 |
|---|---|
| 청령포 | 국가지정 명승 제50호, 단종 유배지,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배경지 |
| 장릉 | 단종의 능, 유네스코 세계유산, 입장료 2,000원 |
| 선돌 | 국가지정 명승, 영월의 대표 포토존, 무료 입장 |
| 고씨굴 | 천연기념물 제219호, 국내 최대 석회동굴, 입장료 5,000원 |
| 별마로 천문대 | 국내 최대 규모 시민 천문대, 야간 별자리 관측 명소, 사전 예약 필수 |
| 방문 최적 시기 | 봄(4~5월) 신록, 가을(10~11월) 단풍 — 영화 흥행 이후 성수기 혼잡 주의 |
영월 청령포·왕과 사는 남자 자주 묻는 질문 (FAQ)
✅청령포 입장료와 나룻배 요금이 따로 있나요?
청령포 입장 시 나룻배 요금이 포함된 통합 입장료를 냅니다. 성인 3,000원, 청소년·군인 2,000원, 어린이 1,000원이며 나룻배를 타고 건너는 비용이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청령포에서 실제로 촬영됐나요?
영화의 배경 무대는 청령포이지만, 실제 청령포는 관광지로 개발되어 원래 모습을 보존하기 어려워 촬영은 다른 장소에서 이루어졌습니다. 마을 장면은 평창 동막골 세트장, 궁궐 장면은 고성 화암사 등에서 촬영되었습니다.
✅왕과 사는 남자 영화의 주연 배우는 누구인가요?
유해진(촌장 엄흥도 역), 박지훈(어린 왕 이홍위·단종 역)이 주연을 맡았으며, 유지태, 전미도, 김민이 함께 출연합니다. 장항준 감독이 연출했으며 2026년 2월 4일 설 연휴에 개봉했습니다.
✅청령포까지 대중교통으로 갈 수 있나요?
청량리역에서 무궁화호를 타면 영월역까지 약 2시간 30분이 소요됩니다. 영월역에서는 택시(약 10분, 7,000원 내외) 또는 농어촌버스를 이용해 청령포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자가용 이용 시 서울에서 약 2시간 30분~3시간 소요됩니다.
✅청령포 주차는 무료인가요?
청령포 나루터 인근 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영화 천만 돌파 이후 방문객이 크게 늘어 성수기·주말에는 주차 공간이 부족할 수 있으니 오전 일찍 방문하거나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합니다.



